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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용산에서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를 즐기다.(남도돼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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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와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의 어린이 박물관을 갔다가 저녁 시간이 되니 슬 배가 고파지네요.

 열심히 주변 맛집을 찾아봅니다.

 그렇게 발견한 남도돼지촌

남도돼지촌
남도돼지촌

 차로 이동하려고 했지만 공영주차장 주변 식당들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도보로 이동합니다.

 전쟁기념관 정문 기준으로 대략 10분 내외로 소요됩니다.

 주변 공영주차장은 역시 만차더군요.

 운영 시간이?

 심플하네요.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하네요.

 참고로 방문 시 1층에 손님이 없고 좁아서 장사가 잘 안 되는 곳인가? 생각했어요.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2층으로 이동 안내가 되어 있었어요.

 2층에 가보니 공간도 넓고, 손님들도 많이 있네요.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어요.

남도돼지촌
남도돼지촌

 그러나 저희가 오자마자 거의 만석이 되어버리네요.

 참고로 저희는 일요일 저녁시간에 방문했어요.

 테이블은 기본세팅을 해두셨군요.

남도돼지촌
남도돼지촌

 참고로 어린 자녀 식기도 준비되어 있으니 필요하시면 요청하시면 됩니다.

뭐 먹어요?

 저희는 자녀포함 3인이라 남도돼지스페셜을 주문합니다.

 구성이 맘에 들어요.

남도돼지촌
남도돼지촌

 오겹살, 목살, 항정살, 갈매기살

 고기 색이 너무 이쁘네요.

 일단 고기가 나오면 목살을 구워주십니다.

남도돼지촌
남도돼지촌

 목살이 두꺼워 굽기가 어려워 직원분이 구워주시고, 나머지는 직접 구워 먹으면 됩니다.

 저희는 목살 이후 딸이 좋아하는 항정살을 구워주고,  삼겹살, 갈매기살 순으로 구웠어요.

 저는 항정살과 갈매기살이 식감이 좋아서 너무 맘에 들었는데 와이프는 목살이 가장 맛있다고 하네요.(맥주와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남도돼지촌
남도돼지촌

 아마도 직원분이 구워주셔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딸은 모든 부위를 잘 먹네요.

 (참고로 어린 자녀를 생각한 김도 준비해 주시네요.)

 애호박찌개도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남도돼지촌
남도돼지촌

 이거 물건이네요.

 칼칼한 매력이 있고, 고기도 엄청 들어있는데, 고기가 너무 부드러웠어요.(입에서 녹아요.)

 배만 안 불렀다면 밥 한 공기 더 주문했을 듯합니다.

마무리(with 위치)

 삼각지역에서는 거리가 가까울 듯합니다.

 전쟁박물관에서는 거리가 좀 있었어요.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니 차량이동도 가능해요.(다만 공영주차장 자리가 없을 수 있어요.)

 용산 언제 또 갈지 모르겠지만, 혹시 간다면 재방문 생각 있습니다.

남도돼지촌남도돼지촌
남도돼지촌

  그럼 오늘의 스토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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