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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파주 출판도시, 커피 한잔의 여유(카페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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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은 최근 방문한 카페 페이퍼에 대한 스토리 작성을 시작합니다.

카페 페이퍼
카페 페이퍼

 주변에 카페가 많이 있었는데 평점이 좋아 선택하게 된 카페입니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손님이 3~4팀정도 있었어요.

운영시간 확인해 줘

 매일 영업을 하며 브레이크 타임은 따로 없습니다.

 토~일 요일은 오픈은 조금 늦게 하시네요.

카페 페이퍼카페 페이퍼
카페 페이퍼

 손님이 빠진 사이 사진을 조금 남겨 보았어요.

 카페 중앙에 귀여운 액세서리를 많이 판매하고 있었어요.

 와이프가 구경하며 엄청 사고 싶은 물건들이 많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가신다면 구경해보세요.

뭐 먹어요?

카페 페이퍼
카페 페이퍼
카페 페이퍼

 메뉴가 다양해서 살짝 놀랐습니다.

 저는 보통 처음 방문한 카페를 가면 시그니처, 혹은 라떼를 마시는데요. 

 페이퍼라떼가 보여서 바로 주문을 합니다.

카페 페이퍼
페이퍼라떼
카페 페이퍼
페이퍼크림라떼

 참고로 와이프는 페이퍼크림라떼를 주문해서 사진은 같이 첨부합니다.

 저는 일단 커피의 쓴맛(탄맛 아니고요.)을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쓴맛이 느껴져서 만족했어요.

 

 업무가 있어서 노트북을 가지고 방문했는데 콘센트도 있어서 여유롭게 작업을 할 수 있었어요.

 1인 노트북 자리도 있는 듯합니다.

카페 페이퍼
카페 페이퍼

 저는 창가 쪽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통유리라 개방감이 너무 좋았어요.

마무리(With 위치) 

 저희는 주변에 일이 있어 주차를 하고 걸어서 방문했는데, 매장 앞쪽에 주차하시는 분을 봤어요.

 주차 가능한 건지는 전화로 확인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2주 뒤 파주 출판도시를 가야 하는데, 시간이 된다면 다시 방문하여 커피를 즐길 듯합니다.

 여기 주변에 아웃렛도 있고 식사할 곳, 산책할 곳, 북카페도 많이 있어서 연인과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것 같아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카페 페이퍼카페 페이퍼
카페 페이퍼

 특이하게 테이블마다 연필과 종이가 있어서 많은 고객님들이 낙서를 하시는 듯합니다.

 그럼 오늘의 스토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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