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금일은 이번주 와이프와 다녀오 오복수산참치에 대한 스토리 작성을 합니다.
운영시간 보시죠.
일전에 방문했을 때 11시 40분쯤 도착했는데 웨이팅 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25분쯤 매장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오픈전이라 매장 대기 시스템이 번호를 등록합니다. 저희가 3등이네요.
30분이 되자 1번부터 호출해 주시네요.
여기 특징이 일행이 함께 들어가야 된다고 합니다.
메뉴보시죠.
이번에는 메뉴판 사진을 직접 준비해 봅니다.
저는 여기 4번째 방문인데 항상 특선카이센동을 주문합니다.
이 메뉴는 눈과 입이 즐거운 메뉴입니다.
사진 보이시나요? 신선도도 상당히 좋았어요.
테이블에 간장소스가 준비되어 있고 저기 고추냉이와 함께 즐기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밥에도 간장을 부어서 드려도 좋아요.
저는 세팅된 김과 함께 먹는 것이 좋더라고요. 이날도 당연히 김은 리필했습니다.
마무리(위치)
매장은 넓고 테이블은 많으니 인기가 있어 금방 자리가 채워지는 듯합니다.
여기는 한 번씩 생각나는 곳이라 내년 봄에 다시 한번 방문할 듯합니다. 그때 새로 업데이트되는 내용이 있다면 추가해 보도록 할게요.
광화문 갈 때는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주차에 대한 정보는 제공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럼 오늘의 스토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PS. 청계천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이쁘게 세팅 중이더군요. 주변에서 식사하시고 저녁에는 트리를 구경해도 좋을 것 같아요.
728x90
반응형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주에서 한정식을 즐기다.(미꼬담) (2) | 2023.12.10 |
---|---|
광화문에서 디저트(모나카, 양갱)를 즐기다.(적당) (6) | 2023.12.08 |
롯데백화점 명동점에서 홍콩식 솥밥을 먹다.(호우섬) (0) | 2023.11.29 |
가덕도에서 분위기 카페를 가다.(그랜드하브) (0) | 2023.11.24 |
부산 대연동에서 회비빔밥을 먹다.(포항물회) (0) | 2023.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