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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가덕도에서 분위기 카페를 가다.(그랜드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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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친구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합니다.

 공항까지 차를 끌고 와준 친구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네요.

 신항만으로 이동해서 아침은 돼지국밥을 먹어주고 오후에 카페로 달려갑니다.

 친구 추천 카페 그랜드 하브

운영시간 보시죠.

그랜드하브 운영시간
그랜드하브 운영시간(출처. 네이버지도)

 일단 주차공간은 넓어요. 하지만 주말 오후에 방문하지 1자리 남아있네요.

 한적한곳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손님이 많이 방문하는 듯합니다.

 여기가 뷰 맛집이거든요.

 

메뉴도 보실까요?

 보통은 커피를 마시겠지만 새로운 카페에 오면 시그니처를 마셔줘야죠.

 저는 핑크하브에이드를 주문해 줍니다.

 빵 종류도 상당히 많이 있네요. 

 멋진 뷰와 함께 디저트를 즐기니 힐링이 되네요.

 음료의 맛도 좋고 빵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분위기 살짝 보실까요?

 내부 공간도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좋아서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기 좌식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네요.

 어린 자녀들과도 방문하실 수 있겠어요.

 

마무리(with 위치)

 여기는 연인들이 방문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인 듯합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 보였어요. 

 다만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는 좀 힘들듯 하네요.

 저는 다음에 차를 가지고 주변을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여기를 방문할 것 같아요.

 친구도 가족, 연인과 방문했던 장소라고 하더군요.

오늘의 스토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PS. 수의 기운이 용신이고 목의 기운이 재성인 저에게 딱 맞는 장소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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