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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종로에서 특별한 음식을 원한다면 여기로(마이클바이해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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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식당 이름이 좀 어려워요.

 정확한 상호명으로 검색하지 않으면 나오지도 않아요.

 금일은 지난주 약속이 있어 다녀온 종로의 한 식당에 대한 스토리 작성을 시작합니다.

 그 이름은 마이클바이해비치(michael's by HAEVICHI).

 

운영시간 보시죠.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저희가 평일 점심을 먹었는데 웨이팅은 없어요. 근데 저도 첫 방문이라 항상 없는지는 몰라요. 

 이왕이면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좋겠네요.

 브레이크 타임을 잘 피해 주시고요.

 

뭐 먹어요?

 이날의 메뉴는 저는 관여하지 않고 시켜주는 거 먹었어요.

 저희가 먹은 메뉴는요~

 문어 & 감자

 소스와 감자, 문어 함께 드시면 가장 맛있습니다.

 문어가 아주 쫄깃하더군요.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요거 예전 베니건스에서 핫했던 메뉴입니다.

 오랜만에 맛보었어요. 같이 나오는 블루베리 시럽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요것은 우니 스파게티

 우니의 깊은 맛과 크림스파게티의 조화가 괜찮았어요.

 처음 먹어보는 스파게티라 눈과 입이 더 즐거웠어요.

 

 맛있게 식사 후 디저트까지 해결해 버립니다.

 커피 한잔과 바나나 크렘 브륄레

 달달한 디저트와 고소한 커피의 조화가 괜찮았어요.

 주변에는 햄버거 드시는 분도 많이 보였어요. 인기 메뉴인가 봐요,

 

마무리(With 위치)

 종각역 바로 옆 큰 건물 2층에 있어 찾기 어렵지 않아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눈이 즐거워요.

 당연히 주차되겠죠?

 저희는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봄이 오니 외출이 많아지네요. 아직 일교차가 크니 겉옷 하나쯤은 챙겨서 다니세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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