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토나리우동을 가다.

 금일은 지난주 다녀온 파주 롯데아웃렛 입점한 토나리우동에 대한 스토리 작성을 시작합니다.

 참고로 토나리우동은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3층 테이스티 그라운드에 들어가시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개인 사정상 혼자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우동을 선택했어요.

운영시간

토나리우동

 운영시간 보시죠.

 저는 평일 저녁시간에 방문을 하였는데 보통 평일에는 사람이 붐비지는 않아요. 주말에 방문했을 때와는 차이가 많이 나죠.

 여유롭게 혼자 식사를 했어요.

 

 

메뉴 보시죠.

 

토나리우동

 사실 검색 없이 들어간 식당이라 뭘 먹을지 한참 고민을 했어요.

 일반적으로 베스트 메뉴를 선택하지만 이날은 이상하게 고기가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니꾸(우삼겹)우동을 주문합니다.

토나리우동

 사진만 봐도 맛나 보이죠?

 먹는 동안 탄산이 좀 땡기기는 했지만 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먹고 나서 밥도 같이 주문해서 먹을걸... 하고 살짝 후회는 했어요.

 

마무리(With 위치)

 매장 바로 앞에 바 형태로 된 자리에서 저는 식사를 했어요.(혼밥이라 여기가 편했어요.)

 매장 앞자리 말고도 테이스티그라운드 내 준비된 어떤 자리에 앉아서 식사하셔도 됩니다.

토나리우동

 주차는 아웃렛 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주말에도 자리가 여유로웠던 것 같아요.

 

이상으로 저의 내돈내산 스토리 작성을 마무리합니다.

금일도 제 스토리 방문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스토리에 포함된 몇몇 그림은 제가 AI를 통해 생성한 그림으로 토나리우동과 상관없는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