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최근에 다녀온 nice time2(나이스타임2)에 대한 스토리 작성을 시작합니다.
광화문 쪽에 점심 약속이 있어 nice time2에 예약을 했어요.
꼭 방문 며칠 전에 예약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운영시간 확인 하시죠.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시간체크 꼭 하시고요.
살짝 골목에 위치하고 있고, 들어가면 바로 카페가 나와서 당황하실 수 있는데 보이는 문을 밀고 한번 더 들어가시면 그곳이 nice time2입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여 빠르게 자리 배정을 받았어요.
저희는 6인 테이블에 앉았는데 두 분이서 가신다면 사진 속 자리에 앉을 수도 있겠네요.
뭐 드실래요?
저희는 3인이라 일단 메뉴 3개를 주문합니다.
먼저 샐러드 한번 보시죠.
응?? 이게 뭐지?
각자 조금씩 잘라먹었는데 맛이 강하네요. 비주얼도 조금 놀랐어요.
근데 파스타랑 먹으면 딱 어울렸어요.
토마토소스와 미트볼 파스타도 주문합니다.
미트볼도 저렇게 많이 있답니다.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버섯크림 파스타도 주문합니다.
처음 저기 올라가 있는 팽이버섯이 인상적이었어요.
말려있는 버섯과 파스타를 같이 즐겨주세요.
가장 인상적이던 메뉴 해산물 페스토 파스타입니다.
일단 색이 인상적이었고요. 갑오징어가 처음에는 오이인가? 했는데 식감과 맛이 정말 좋은 오징어더군요.
대만족 했어요.
마무리(With 위치)
매장에 손님이 이미 많이 있어서 내부 사진을 생략했어요.
독특한 파스타가 생각나면 또 방문할 것 같아요.
물론 새로운 메뉴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저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했어요.
광화문에서 만나서 내려왔는데 지도를 보니 시청역이나 을지로입구역에서 더 가깝네요.
주차는 좀 어려워 보였어요. 혹시 모르니 예약하실 때 꼭 확인하세요.
그럼 오늘의 스토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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