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나루에서 초밥을 먹다.(최기범 스시)

금일은 최근 다녀온 최기범 스시에 대한 스토리 작성을 시작합니다.

 

운영시간은?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시간 잘 체크하세요.

 주변에 직장이 많고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 평일 점심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

 저희는 평일 점심에 방문하였지만 직장인들의 식사시간을 살짝 피해서 방문하여 여유롭게 즐기고 왔어요.

 

 

 뭐 먹어요?

 저는 기본을 먹으려고 생각했으니 와이프가 자고로 메뉴에 셰프의 이름이 있으며 이름 있는 메뉴를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저희는 기법초밥을 주문합니다.

 사전조사 없이 방문했는데 맛나게 잘 먹고 왔어요.

저희 부부는 회랑 초밥은 아주 사랑해서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마무리(with 위치)

 위치는 마곡나루역에서 아주 가까워요.

걸어서 1~2분 정도 걸리는듯 합니다.

다음에는 저녁 약속이 있으면 사시미랑 사케 한잔 해보고 싶더군요.

 그럼 오늘의 스토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참고로 대표 사진은 제가 AI로 만들어본 사진으로 최기범스시와는 상관없는 초밥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