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춘천에서 커피와 빵, 분위기를 즐기다.(그린보드)

반응형

 금일은 최근에 춘천 여행중 브런치를 먹기 위해 들린 카페 그린보드에 대한 스토리 작성을 시작합니다.

그린보드
그린보드

 그린보드는 엄청 큰 정원이 있고, 맛있는 빵과 커피가 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여기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일단 큰길에서 살짝 들어가셔야 합니다, 

 저는 네비가 이상한 길을 알려주어 돌고 돌아 좁은 길을 오래 달려 도착했는데, 갈 때 보니 제가 길을 돌아왔더군요.

 저희는 평일(월요일) 오픈런을 하여 손님이 없을 때 도착 했어요.

 그래서 물소리가 들리는 좋은 자리에 앉아서 빵과 커피를 즐겼답니다.

그린보드
그린보드

 참고로 본관과 별관으로 나눠져 있는데 자연을 즐기고 싶으시면 본관을,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면 별관을 추천드려요.

운영시간 알려줘

그린보드

 연중무휴라 상당히 좋아요.

 브레이크 타임 없이 10시 오픈입니다.

 저희는 오픈런을 하여 따끈따끈한 빵을 즐길 수 있었어요.

 

뭐 먹어요?

그린보드
그린보드

그린보드에는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료를 선택하셨다면 많은 종류의 빵도 한번 보고 가시죠.

그린보드그린보드그린보드
그린보드그린보드그린보드
그린보드그린보드그린보드
그린보드그린보드
그린보드

 빵 종류가 엄청나죠? 계속 새로운 빵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빵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얼른 달려가세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린보드그린보드
그린보드

 조각케이크도 준비되어 있으니 달달한 케이크 좋아하시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즐기시면 좋겠네요.

 일단 저희는 음료와 빵 몇 가지를 주문해 봅니다.

그린보드그린보드
그린보드

 여기 커피와 빵이 다 맛있어서 하루의 시작이 너무 좋았어요.

 쵸코를 사랑하는 딸도 쵸코 가득 빵이 있어서 엄청 잘 먹었어요.

마무리(With 위치)

 지도 보시면 아들렌 상점 쪽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그린보드 카페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린보드는 주차공간 엄청 넓어요.

 그럼 내부 사진과 외부 사진 몇 장 더 보여드리고 마무리할게요.

그린보드그린보드그린보드
그린보드

 카페 뒤쪽으로 산이 보여서 기분이 상쾌한 아침이었답니다.

 저희는 다음에도 추천 가면 또 가보려고 합니다.

그린보드그린보드
그린보드그린보드
그린보드그린보드그린보드
그린보드

 여기는 본관 건물이고요. 2층에도 자리가 있는 듯합니다.(올라가 보지는 않았어요.)

 딸은 한참 동안 금붕어를 본다고 정신없었답니다.

그린보드그린보드
그린보드

 저기로 들어가시면 별관이 있습니다. 

 별관도 상당히 깔끔하죠?

 이번 스토리는 빵이 나오는 동안 잠시 사진을 찍을 시간이 있어서 상당히 많은 사진을 남겨 보았어요.

 그럼 오늘의 스토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