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최근에 다녀온 시청역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노야를 다녀온 이야기를 스토리 작성 합니다.
운영시간 확인 하시죠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하고 있어요.
주변에 직장에 많아서 점심시간은 조금 손님이 많을 수 있으나 저희도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이 날은 여유 좀 있었어요.
뭐 먹어요?
이전에 방문했을때와는 조금 메뉴 구성이 달라진 듯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저희는 N코스로 주문했어요. (노야)
노야의 음식은 상당히 고급스럽게 준비해 주십니다.
버섯, 야채, 고기를 넣는 순서, 익힘의 정도도 간략하게 설명 도와주시고요.
노야에는 소스도 2가지 통에 준비되어 있어 필요하면 바로바로 추가 가능하죠.
마지막 칼국수까지 깔끔하게 먹으면 배가 상당히 불러옵니다.
마무리(With 위치)
주차는 백화점 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다만 여기(노야) 엄청 복잡해요. 대중교통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주변에 있다면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노야) 위치는 백화점 식당가에 위치하고 있으니 찾기 쉽겠죠?
참고로 14층에 있어요.
(1층 정문에서 반대편 옥외 주차장 쪽으로 나가신 후 오른쪽 엘리베이터 홀로 들어가셔서 2호기, 3호기 탑승 / 정문에서는 에스컬레이터르 ㄹ이용하시면 가장 빠르게 매장 방문 가능하십니다.)
위의 내용으로 위치 설명되어 있는데 설명이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엘베 타고 올라갔다가 면세점이 나오면 당황하지 마시고 중앙 쪽 에스컬레이터 이용하시면 좀 더 찾기는 쉬울 듯합니다.
그럼 오늘의 스토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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