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최근 여행 중 다녀온 폴콘에 대한 스토리 작성을 시작합니다.
요즘은 폴콘매장이 많아져서 이전보다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어요.
하지만 포천의 폴콘은 꼭 가보셔야겠죠?
매장의 크기부터 압도적입니다.
오픈시간 알려주세요.
먼저 매장 안내에 따르면 보통은 오전 10시~ 오후 10시까지 운영을 하고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12시까지 연장영업을 하고 있어요.
멀리서 보아도 한눈에 보일만큼 매장의 규모가 크니 주차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저희는 토요일 점심시간쯤 방문했는데 주차공간 충분했어요. 내부 자리도 충분히 여유로웠어요.
뭐 먹어요?
저희는 보통 폴콘을 가면 꼭 빵을 사서 갑니다. 하지만 이날은 배가 너무 불러서 커피만 테이크아웃을 해서 집으로 갔어요.
저희는 항상 연유라테를 마신답니다.(전부 마셔보지는 못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아서 습관적으로 주문해요.)
다음에는 꼭 다른 종류의 음료도 도전해서 스토리 남겨볼게요.
빵종류도 상당히 많아서 선택을 잘 못하시는 분이 가신다면 메뉴 선택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먹는 거 말고도 팔아요~.
여기 방문할 때마다 고민하는 게 그릇, 컵이 너무 가지고 싶어요. 항상 충동구매 하지 말자고 저의 손을 정신력으로 잘 컨트롤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언제 저도 모르게 구매할지 모르겠네요.
그 외에도 주변에 그림도 그렇고 볼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주변을 지날 때마다 들리지만 갈 때마다 사진을 많이 남기게 되는 것 같아요.
아마 가보시면 아실 겁니다.
마무리(With 위치)
아직까지는 여기 말고 들려보고 싶은 카페가 없어서 생각하지 않고 주변 지날 때는 들리는 편입니다.
저의 스토리는 내돈내산이며 모든 의견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임을 꼭 참고해 주세요.
참고로 여기 대중교통으로 접근은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위치도 남겨 드릴게요.
그럼 오늘도 저의 스토리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면 마무리하겠습니다.
내일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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