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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갑자기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와이프의 추천으로 Rset747을 방문하게 됩니다.
여기는 브런치, 커피, 파스타, 맥주를 마시러 가는듯 합니다. 다양한 업종이네요.
영업시간 보시죠.
평일에 방문하여 손님이 많지는 않았어요.
영업시간도 여유있어서 브런치를 먹으러 방문해도 좋을 것 같네요.
메뉴 보시죠
저희는 명란크림 파스타, 새우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주문합니다.
비쥬얼 괜찮죠?
맛도 만족스러워요.
다만 두 메뉴가 살짝 느끼할 수 있는 메뉴라 먹고 나니 탄산이 강하게 마시고 싶더군요.
원래 명란 요리를 좋아하는데 이날 명란 파스타를 먹고 와이프는 바로 명란을 주문합니다.^^ (TMI)
마무리(With 위치)
깔끔한 분위기에서 파스타를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 가끔 생각나면 방문할것 같아요.
아직 많은 메뉴를 맛보지 못해 조금 더 먹어보고 다른 메뉴도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위치는 지하철은 이용하시면 마곡역에서 좀 걸어 오셔야 할 것 같아요.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동네 주민들, 세무서 직원들이 많이 방문할 것 같아요.
주차는 아파트 상가라 쉽게 주차 가능하겠죠?
금일의 스토리는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오늘도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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