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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제주도에서 커피 한잔을 즐기다.(어반브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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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브루잉
어반브루잉

금일은 최근 다녀온 제주 커피맛집에 대한 스토리 작성을 시작합니다.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숙소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가 발견한 카페입니다.

 주변에서 빵을 좀 구매하고 커피는 여기다 결정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운영시간은요?

 

어반브루잉

 

 매일 운영하시나 봅니다.

 저희는 9시 살짝 넘어서 방문했는데 아마도 첫 손님이 아닐까 싶네요.

 저희는 우연히 발견하여 방문했는데 유명한 카페인 듯 합니다.

어반브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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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마셔요?

 

 일단 메뉴를 보시죠,

어반브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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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커피를 상당히 좋아하지만 브루잉커피의 참 맛을 잘 알지 못하여 보통은 유명해도 라떼나 시그니처 메뉴를 고르지만 이날은 이상하게 브루잉커피가 끌리더군요.

 커피의 향은 직접 경험해 보고 메뉴 선택이 가능합니다.

어반브루잉어반브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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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서 향은 느껴보시고 선택.

 

저희는 파나마 새비지 카투라 내추럴, 시그니처 블랜드 오디너리를 주문합니다.

 일단 향이 전부 독특했어요.

 주문이 들어가자 사장님이 직접 내려 주시네요.

어반브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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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과 맛이 정말 찐하네요.

 단맛이 많은 빵과 잘 어울렸어요.

 하지만 역시 저는 라떼가 최고입니다. 다음에는 꼭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를 주문해서 먹어보고 싶네요.

어반브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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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주문하지 않았지만 마들렌이나 다른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즐기시면 더 좋겠네요.

 

마무리 (with 위치)

 

 일단 외부 분위기부터 상당히 전문가 포스가 보였어요.

 카페 내부도 감성을 최대할 살려서 꾸며 놓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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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여기저기 사진을 많이 남겨보았지만 이 정도만 남겨 봅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면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숙소가 주변이라 걸어서 방문했는데 혹시라도 차를 가지고 가신다면 골목 초입이라 주차는 꼭 확인하고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 스토리는 내돈내산 스토리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글입니다.

 분위기, 맛 등 제가 평가한 요소는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금일도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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