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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제주도에서 전복을 먹다. (안녕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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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전복
안녕전복

 제주 여행 2일 차~ 우리 가족은 전복을 먹으러 갑니다.

 개인적으로 전복을 아주 좋아해서 괜히 기분이 좋네요.

 

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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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하시네요.

 조금 일찍 문을 닫으니 참고해서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저희는 평일 점심때 방문했는데 몇몇 테이블이 이미 손님이 있으시네요.

 

 뭐 먹을까요?

 제가 주차하고 오는동안 주문을 해서 메뉴판 사진을 준비를 못했네요.

 저희는 성인3명, 미취학 어린이 1명이 방문을 했습니다.

 일단 전복물회 1, 전복죽 2, 전복 버터구이 10pc를 주문합니다.

안녕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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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구이는 두말하면 입 아프죠?

 같이 주시는 소스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아요.

안녕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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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죽도 당연히 맛있습니다.

 전복도 아주 많이 들어있었어요.

 보말죽을 잘먹는 딸은 전복죽 색이 찐해서 그런지 먹으려고 시도를 안 하네요. 덕분에 제가 아주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전복죽을 먹지 않는 딸을 보시고 사장님이 계란후라이를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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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은 전부 맛있었지만 전복의 식감은 전목물회의 전복이 가장 좋았어요. 얼마나 탱글 하던지. 지금도 생각나네요.

 따뜻한 음식들 사이에 시원한 전복물회 넘 좋았어요.

 

마무리 (With 위치)

 첫날은 공항 주변 숙소를 잡았는데 숙소 주변이라 접근성이 좋았어요.

 주차는 매장 앞쪽에도 가능하지만 보통은 앞쪽에 주차가 좀 어려울 듯하네요.

 사장님께 여쭤보시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조만간 확장이전한다고 합니다. 방문 전 꼭 확인하세요.

안녕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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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전복안녕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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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제주 여행에서는 이전된 매장을 방문할 듯하네요.

 그럼 금일의 스토리 작성을 마무리합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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