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중 휴식이 필요하다면 이 카페입니다.(동명정류장)

금일은 제주 여행 중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동명정류장 카페를 다녀온 스토리를 작성합니다.

한림쪽 숙소라 이동하는 경로에 있어 들렀다 가는 게 참 편했어요.

상호명이 동명정류장이지만 버스는 다니지 않아요.

차량으로 이동하시면 좋고요. 주차장도 있어요.

제주스러운 느낌이 좋았어요.

지붕에 고양이 보이시나요? 사이좋게 놀고 있는 고양이도 볼 수 있답니다.

운영시간 알려주세요.

목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방문시 잘 참고해 주시고요.

저녁 6시까지 영업 하시네요.

제주도는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곳이 많이 없는 듯합니다.

뭐 먹어요?

메뉴부터 보시죠.

메뉴판에도 고양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네요.

저희는 카페라떼를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합니다.

테이트 아웃 주문이라 사장님이 간단히 먹을 것도 챙겨 주셨어요. 감귤 파이가 커피랑 어울리네요.

매장 분위기도 살짝 남겨봅니다.

한쪽에 손님이 계셔서 그쪽만 빼고 준비했어요.

카페 분위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변 뷰가 푸릇푸릇해서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저희는 평일 점심시간쯤 방문했는데 여유가 있었어요.

마무리(with 위치)

지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큰길에서 살짝 들어가셔야 됩니다.

지도로만 보면 위치가 좀 아쉬워 보이지만 차량으로 이동시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주차장은 동명정류장 지나서 10미터만 가시면 있어요.

다음에는 매장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힐링하고 싶은 곳입니다.(사장님 친절해서 좋아요.)

그럼 오늘의 스토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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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토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