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한림)에서 중식이 생각난다면 여기 어때요?(양자강)

 금일은 제주도 여행 중 저희가 머물던 협재해수욕장 주변 중식 맛집 양장강 스토리 작성을 합니다.

양자강

 분위기는 동네 구경다니다 보면 보이는 일반 중식당입니다.

 2023년에 처음으로 여기 다녀왔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여행 중에도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운영시간 보시죠.

 역시 제주도라 문을 좀 일찍 닫으시네요. 

 월요일 휴무일이니 잘 체크하시고 방문하시면 되겠네요.

 저희는 항상 방문 식사를 하였는데 배달도 가능한 곳이었군요.

 평일 점심시간시간을 넘겨서 방문했더니 홀에 손님은 없었어요.

양자강

뭐 먹어요?

여기는 짬뽕맛이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무조건 주문을 해줍니다.

 메뉴판을 자세히 보니 세트메뉴가 있네요.

 가성비가 엄청납니다. 탕수육 + 짜장 + 짬뽕 세트를 주문합니다.

양자강

양자강

양자강

 사진으로 보니 그냥 그런 메뉴들이네요. 

 그러나 그 맛을 경험해 본 저는 입에 침이 고이네요.

 탕수육은 옛날스타일 탕수육이니 참고하시고 주문하시면 좋겠네요.

 

 

마무리(With 위치) 

 요즘 중식당도 분위기가 상당히 고급스러운 곳이 많죠?

 양자강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기본이 훌륭한 중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주변에 공용 주차장도 많이 있으니 자차로 방문하셔도 될 듯합니다.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 식사를 하신다면 더 꿀맛을 느끼실지 모르겠네요.

 그럼 오늘의 스토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