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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제주도 여행 중 분위기가 가장 좋았던 카페 쏘스뗀뇨에 대한 스토리 작성을 시작합니다.
일단 외관 분위기부터 장난 아니죠?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비가 내려서 야외에서 분위기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봄, 가을 야외에서 커피 한잔 하시면 여행 분위기 엄청 느끼실 듯합니다.
운영 시간이?
브레이크 타임 없이 7시까지 운영합니다.
여기는 내부 분위기도 좋지만 창 밖 풍경이 정말 분위기 있는 곳이라 해가 떠있는 시간 동안 방문하시면 좋겠네요.
주차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으니 자가로 이용하시면 되겠어요.
참고로 저희는 평일 점심식사 이후 방문했는데 창쪽 좋은 자리가 한자리 남아 있네요.
전체적으로는 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뭐 먹을까요?
저희는 꼬스뗀뇨라떼와 딸이 좋아하는 츄러스를 주문했어요.
달달한 커피 좋아하시면 만족하실 듯합니다.
츄러스 양도 많아서 성인 3명, 아이 1명이 점심식사 후 후식으로 먹기 충분했어요.
실내 천장이 높고 통장으로 야외가 잘 보여서 그런지 커피를 즐기기에 더 여유롭다고 느껴졌어요.
마무리(With 위치)
제주 하도해수욕장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여기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플리마켓도 하고 있으니 커피 한잔 즐기시다가 들려보세요.
저희 딸은 반지를 구매하고 상당히 신났어요.
이벤트로 셔츠도 하나 받았답니다.
그럼 오늘의 스토리는 여기사 마무리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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