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최근 다녀온 강원도 여행 맛집 두부메밀촌을 스토리에 남겨봅니다.
여기는 이전에도 한번 방문했고 대만족 하여 다시 방문하게 된 저희 가족 맛집입니다.
참고로 이 글은 내돈내산입니다.
운영시간 보시죠
브레이크 타임은 없었고 저희는 항상 식사시간을 피해서 방문하여 손님이 많이 없었습니다.
주차는 매장 앞 넓은 자갈마당에 자유롭게 주차하시면 됩니다.
매장 분위기 한번 보시죠.
메뉴 보시죠.
이날도 어김없이 정신이 없어서 메뉴판을 남기지 못해서 매장 설명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일전에는 두부구이를 먹었으나(또 이날은 두부가 전부 소진되어 주문이 안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은 막국수가 땡겨서 수육, 물과 비빔막국수를 주문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4세자녀 포함한 3인 가족입니다.
비쥬얼 보이시나요? 또 먹고 싶네요. 사실 여기 두부메밀촌이지만 저희는 여기 수육을 좋아합니다. 수입산 고기로 수육을 만들었지만 그 맛은 어떤 수육전문점보다 맛있어요. 특히 수육과 같이 나오는 찬들이 수육과 정말 잘 어울리네요.
와이프는 비빔막국수를 저는 물막국수를 아주 맛나게 먹어줬습니다.
딸도 수육, 물막국수 둘다 잘 먹었어요.
그리고 감자떡도 맛볼 수 있게 같이 나오니 드셔보세요.
마무리(With 위치)
저희는 이번에도 대만족을 하고 왔습니다. 당연히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두부메밀촌 주변으로 여행가게 된다면 꼭 한번 더 먹고 갈 겁니다.
참고로 위치는 한적한 시골 한복판에 있으니 방문하시려면 꼭 영업하는지 확인하고 방문하시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스토리 마무리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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