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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강원도에서 두부메밀촌을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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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은 최근 다녀온 강원도 여행 맛집 두부메밀촌을 스토리에 남겨봅니다.

 여기는 이전에도 한번 방문했고 대만족 하여 다시 방문하게 된 저희 가족 맛집입니다.

 참고로 이 글은 내돈내산입니다.

두부메밀촌
두무메밀촌

운영시간 보시죠

두부메밀촌 운영시간
두부메밀촌 운영시간(출처 네이버지도)

 브레이크 타임은 없었고 저희는 항상 식사시간을 피해서 방문하여 손님이 많이 없었습니다.

 주차는 매장 앞 넓은 자갈마당에 자유롭게 주차하시면 됩니다.

매장 분위기 한번 보시죠.

 

 메뉴 보시죠.

두부메밀촌 메뉴

 이날도 어김없이 정신이 없어서 메뉴판을 남기지 못해서 매장 설명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일전에는 두부구이를 먹었으나(또 이날은 두부가 전부 소진되어 주문이 안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은 막국수가 땡겨서 수육, 물과 비빔막국수를 주문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4세자녀 포함한 3인 가족입니다.

수육
수육
물막국수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비빔막국수

  비쥬얼 보이시나요? 또 먹고 싶네요. 사실 여기 두부메밀촌이지만 저희는 여기 수육을 좋아합니다. 수입산 고기로 수육을 만들었지만 그 맛은 어떤 수육전문점보다 맛있어요. 특히 수육과 같이 나오는 찬들이 수육과 정말 잘 어울리네요.

 와이프는 비빔막국수를 저는 물막국수를 아주 맛나게 먹어줬습니다.

 딸도 수육, 물막국수 둘다 잘 먹었어요.

 그리고 감자떡도 맛볼 수 있게 같이 나오니 드셔보세요.

감자떡
감자떡

마무리(With 위치)

 저희는 이번에도 대만족을 하고 왔습니다. 당연히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두부메밀촌 주변으로 여행가게 된다면 꼭 한번 더 먹고 갈 겁니다.

 참고로 위치는 한적한 시골 한복판에 있으니 방문하시려면 꼭 영업하는지 확인하고 방문하시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스토리 마무리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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