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얼마 전 여행 중 다녀온 폴콘에 대한 스토리를 시작해 봅니다.
이미 여기저기 체인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그러나 여기가 최고입니다.
넓은 매장과 다양한 빵들을 보신다면 쉽게 잊을 수 없어요.
내부 분위기도 살짝 보시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부 공간이 엄청나요.
운영시간 보시죠.
보시면 네이버 정보와 조금 다른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둘 다 준비했습니다.
아무래도 매장에서 제가 가져온 정보가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혹시 모르니 방문할 때 전화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희는 이번이 2번째 방문인데 처음 방문은 설 연휴에 방문을 했는데 주차공간 충분했고요. 이번 방문은 평일 오전이라 더 널널했어요.(주차걱정은 따로 안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그러나 주말 낮 시간은 장담은 못하겠네요.)
주차공간 중 일부만 남겨드립니다.
메뉴 보시죠.
먼저 말씀드리지만 내부 공간 엄청 넓어요. 그만큼 빵 종류도 다양하니 선택장애 있으신 분들은 힘드실 듯하네요.
폴콘이 독일어로 통밀이라는 뜻이군요.
위에 메뉴판은 음료만 나와있고요.
와우. 스크롤 압박이 엄청나네요.
메뉴 참고하시고요. 아무래도 계절이나 그날의 상황에 따라 빵 종류는 조금 달라질 수 있겠죠?
저희 가족은 딸이 케이크를 먹고 싶어 하여 2종류의 조각케이크를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잠과의 사투를 위해 커피를 주문합니다.
커피도 케이크도 만족스럽습니다. 그러나 커피 가격은 좀 비싼 편이죠.
그래도 매장에서 분위기를 즐기면서 드신다면 아깝다고 생각되지 않을 듯합니다. (저희는 테이크 아웃으로..)
마무리(With 위치)
생각나면 지나가는 길에 다시 한번 들려볼 듯합니다.
그러나 배가 고프다면 2층 레스토랑도 도전해 보려고요.
폴콘은 방문할때마다 다른 빵 하나씩 먹어보는 재미가 있는 듯하네요.
저녁시간에 스토리를 적다 보니 빵이랑 커피가 생각나네요.
그럼 오늘의 스토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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