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72)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주 헤이리마을의 이탈리아 식당을 가다.(파머스테이블) 금일은 딸의 선생님 한분이 감기로 시간이 좀 남아서 파주 헤이리마을로 갔습니다. 딸이 공룡박물관을 사랑합니다. 딸과 와이프가 1시간 알차게 공룡박물관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배가 고파서 헤이리마을 식당을 찾아 돌아다닙니다. 그러다가 딱 눈에 들어온 파머스테이블~. 바로 들어갔습니다. 운영시간 보시죠. 감사하게도 평일에도 늦게까지 운영해 주십니다. 헤이리마을이 주말에 방문하면 주차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사람이 많은데 평일에는 정말 한산해요. 그래서 많은 식당들이 오픈을 하지 않는지? 일찍 문을 닫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다행하게도 파머스테이블은 운영을 해주시네요. 외부도 그렇지만 내부도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요. 손님이 많지 않아 사진 조금 남겨 봅니다. 메뉴 보시죠. 저희는 마레 크림 리조또, 볼로네제, .. 포천에서 빵과 커피에 빠지다.(폴콘 Volkorn) 금일은 얼마 전 여행 중 다녀온 폴콘에 대한 스토리를 시작해 봅니다. 이미 여기저기 체인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그러나 여기가 최고입니다. 넓은 매장과 다양한 빵들을 보신다면 쉽게 잊을 수 없어요. 내부 분위기도 살짝 보시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부 공간이 엄청나요. 운영시간 보시죠. 보시면 네이버 정보와 조금 다른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둘 다 준비했습니다. 아무래도 매장에서 제가 가져온 정보가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혹시 모르니 방문할 때 전화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희는 이번이 2번째 방문인데 처음 방문은 설 연휴에 방문을 했는데 주차공간 충분했고요. 이번 방문은 평일 오전이라 더 널널했어요.(주차걱정은 따로 안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그러나 주말 낮 시간은 장담은 못하겠네요.) 주차공간 중 .. 마곡에서 편백찜을 먹다. 금일은 얼마 전에 다녀온 마곡 일공공샤브를 다녀온 스토리를 작성합니다. 저녁시간이 다가올수록 배가 슬 고파옵니다. 갑자기 일전에 청라에서 먹었던 편백찜이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와이프에게 이야기했더니 폭풍검색을 해주십니다. 그렇게 찾은 일공공샤브 마곡점. 바로 핸들을 돌립니다. 주차공간은 넉넉하네요. 운영시간 보시죠 화요일 정기휴무와 브레이크 타임을 잘 체크하시고 방문하시면 되겠네요. 저희는 평일 저녁에 방문을 합니다. 4~6팀정도의 손님이 있네요. 손님들이 식사중이라 내부 사진은 요것만 가져와 봅니다. 메뉴 보시죠. 샤브샤브도 있고, 편백찜도 있네요. 단품으로 주문도 가능하고, 무한으로 먹는 메뉴도 주문 가능하니 참고해서 주문해 주시면 됩니다. 저희는 무한 2인 + 미취학아동 1인으로 주문을 합니다. .. 마곡에서 더블말차라떼를 마시다.(WELCOME BACK) 금일은 최근에 재방문한 마곡역 근처 카페 웰컴백에 대한 스토리를 남깁니다. 마곡역과는 도보로 5~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딸이 미술놀이 갈 때마다 한번 들렸었는데, 보통은 앞 공원에서 독서를 즐기지만 이제 날씨가 쌀쌀해서 다시 웰컴백을 방문했어요. 평일 저녁시간이라 손님은 많이 없네요. 여기는 평일 점심시간이 가장 손님이 많을 듯합니다. 날씨 좋은날은 테이크 아웃하셔서 앞 공원에서 즐기셔도 좋겠네요. 운영시간 보시죠. 직장인들의 출근에도 함께하기 위해 오픈시간이 좋네요. 주차는 건물에 주차하시고 1시간 지원받으실 수 있어요. 참고 부탁드려요. 메뉴 보실까요? 벽에 메뉴가 나와있어서 이것만 남겼는데.. 디테일한 메뉴 정보가 없네요. 그래서 네이버 지도에서 조금 가져와봤어요. 저는 이날 커피를 2잔이.. 강원도에서 초당옥수수커피를 마시다.(갤러리밥스) 금일은 갤러리밥스에 대한 간단한 스토리 작성을 합니다. 지난 추선 연휴에 강원도 여행 중 다녀왔어요. 워낙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많이 가져오지 못한 점 양해 부탁합니다. 운영시간 보시죠. 평일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는 주말 그것도 추석 연휴에 방문을 했는데 1차 방문 시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주변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방문 부탁하시네요. 일단 주 목적지인 자연아놀자로 차를 돌립니다. 여기는 주차공간도 충분하네요. 딸과 와이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초당옥수수커피를 도전합니다. 그러나 자연아놀자에서 걸어가 보니 거리가 좀 되고 길도 위험하더라고요. 여기서 사러 가는 건 비추입니다. 일단 주문을 먼저 해봅니다. 기본 40분 웨이팅이라고 하시네요. 대부분 테이크 아웃이고 웨이팅 시간은 동일합니다.. 강원도에서 두부메밀촌을 방문하다. 금일은 최근 다녀온 강원도 여행 맛집 두부메밀촌을 스토리에 남겨봅니다. 여기는 이전에도 한번 방문했고 대만족 하여 다시 방문하게 된 저희 가족 맛집입니다. 참고로 이 글은 내돈내산입니다. 운영시간 보시죠 브레이크 타임은 없었고 저희는 항상 식사시간을 피해서 방문하여 손님이 많이 없었습니다. 주차는 매장 앞 넓은 자갈마당에 자유롭게 주차하시면 됩니다. 매장 분위기 한번 보시죠. 메뉴 보시죠. 이날도 어김없이 정신이 없어서 메뉴판을 남기지 못해서 매장 설명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일전에는 두부구이를 먹었으나(또 이날은 두부가 전부 소진되어 주문이 안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은 막국수가 땡겨서 수육, 물과 비빔막국수를 주문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4세자녀 포함한 3인 가족입니다. 비쥬얼 보이시나요? 또 먹고 싶.. 일산에서 돈까스와 라멘이 먹고싶다면 여기로(규멘돈) 안녕하세요~ 금일은 라멘과 돈까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산 맛집 규멘돈을 포스팅합니다. 아침 일찍 딸과 함께 김포의 한 농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 정도 놀았으면 많이 피곤할 것 같은데 딸의 체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공룡을 보러 가자고 하네요. 집으로 돌아오던 차는 다시 일산으로 돌려서 갑니다. 일산의 공룡박물관을 신나게 관람하니 배가 슬 고파오네요. 그래서 와이프가 찾아낸 맛집 규멘돈을 가게 됩니다. 운영시간 보시죠. 저희는 주말에 방문했는데 식사시간을 피해서 방문해서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단 재료 소진시 일부 메뉴가 불가능하다는 안내문은 있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차는 보통 매장 앞에 하시는 분도 있으시던데 저희는 건물 뒤편 주차장에 주차했어요. 따로 차단기는 없어서 주차요.. 마곡에서 이탈리아 남부 음식을 먹다.(비바나폴리) 금일은 와이프와 데이트로 다녀온 마곡 비바나폴리를 포스팅합니다. 일단 데이트 날짜를 잡으면 와이프가 먹고 싶은 음식을 생각해 봅니다. 그러다 선택된 메뉴와 식당을 바로 예약까지 마무리합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비바나폴리를 1시에 가게 됩니다. 이전부터 와이프가 라자냐를 먹고싶었다고 하네요. 일단 직장인들이 많은곳에 위치하고 있어 평일임에도 예약은 필수인 듯합니다. 저희가 갔을 때도 이미 야외자리까지 손님이 많이 있었어요. 빈자리는 총 3자리. 그중 2자리는 예약석이었어요. 운영시간 보시죠. 월요일 빼고 운영을 하시네요. 브레이크 타임도 있으니 시간 잘 체크하시고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날은 햇살이 좋아서 일부러 걸어갔는데 큰 건물이니 당연히 주차도 괜찮을듯 합니다. 메뉴 보시죠. 그럼 메뉴 한번 보실까요.. 이전 1 ··· 4 5 6 7 8 9 다음